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대의 목격자로서 언제나 함께하길” “시대의 목격자로서 언제나 함께하길” 나와 건치신문의 첫 인연은 지난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를 계기로 이루어졌다. 당시 나는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었고 방학을 이용해 틈틈이 시간나는 대로 주요 촛불집회 현장에 참가했다.그 때를 겪은 누구나 기억하고 있듯이 광우병 촛불집회는 비록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만을 구호로 외친 것이 아니었다. 집회가 날을 더해 갈수록 집회 참가자들은 국민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추진하는 정부에 민주주의적 절차의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던 것이다.그리고 그것이 이어져 제반 사회문제, 즉 의료와 교육, 철도 창간 30주년 | 채민석 | 2023-10-12 10:40 규제프리존법이 몰아쳐 오고있다 규제프리존법이 몰아쳐 오고있다 외부기사 | 관리자 | 2018-08-27 15: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