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과진료의 사회적 가치 보여주고 싶다” “치과진료의 사회적 가치 보여주고 싶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서울‧경기지부(회장 김의동 이하 서경건치)가 위험 환경에 노출된 십대 여성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해 설립된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 치과진료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서경건치는 지난달 27일 강남 중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김의동 회장을 비롯해 ‘나는봄’ 진료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송화수‧신순희‧정석순 회원, 전양호 회원, 이효직 차장, 그리고 ‘나는봄’ 정현재 사무국장이 참석해, 앞으로 진료사업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오랜만에 다시 진료에 합류한 신 건치 소식 | 안은선 기자 | 2020-06-09 16: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