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시 건축을 읽는 ‘다섯 가지 키워드’ 도시 건축을 읽는 ‘다섯 가지 키워드’ 푸코의 일상 속에서 비일상을 만들어내는, 즉 현실화된 유토피아라는 개념의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에 따르면 건축디자인은 내가 살아가는 사회의 현상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일종의 사회적 행위이다.‘건축으로 세상을 읽는 공간탐구자’ 단국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정태종 교수가 지난 14일 한겨레출판을 통해 세계 각지의 숨은 건축물을 통해 그 도시와 사회를 다시금 바라보고 경험하게 하는 대중 인문교양서 『도시의 깊이』를 출간했다. 그는 치과대학을 졸업해 공보의와 수련의 과정을 거쳐 치과를 개업했던 치과의사 출신이다.“도시 안의 문화/사는이야기 | 이인문 기자 | 2021-01-19 17: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