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1일)로서 902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준수 대외협력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0일)로서 901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노원구치과의사회 이준우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호소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6일)로서 897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덕 전 학술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4일)로서 895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김광현 문화복지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오늘(13일)도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치과인들의 1인시위는 계속됐다.894일 째를 맞이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정제오 법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호소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9일)로서 890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최치원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8일)로서 889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은평구치과의사회 김종수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