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열두 개 쇠기둥의 수치심 열두 개 쇠기둥의 수치심 인터뷰를 통해 본지와 인연을 맺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이승현 학생의 『날적이 ; 거리의 기록』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이승현 학생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약 10년 간 '다시서기 상담보호센터'에서 상담봉사를 해 오고 있으며, 그가 거리에서 만난 노숙인들의 이야기를 코너를 통해 풀어낼 예정입니다.이번 이야기는 노숙인 상담원으로 활동 중인 필자가 들은 이야기를 1인칭으로 기록한 날적(나날이 적기)이 일부입니다.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내용의 수정이 있었음을 밝힙니다.- 편집자 주 '덜그럭' 날적이 ; 거리의 기록 | 이승현 | 2018-02-23 17:55 성탄의 기쁨‧거리의 눈물 성탄의 기쁨‧거리의 눈물 인터뷰를 통해 본지와 인연을 맺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이승현 학생이 『날적이 ; 거리의 기록』이란 코너로 정기연재를 시작합니다.이승현 학생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약 10년 간 '다시서기 상담보호센터'에서 상담봉사를 해 오고 있으며, 그가 거리에서 만난 노숙인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입니다.이번 이야기는 노숙인 상담원으로 활동 중인 필자가 나눈 이야기를 1인칭으로 기록한 날적(나날이 적기)이 일부입니다.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내용의 수정이 있었음을 밝힙니다.- 편집자 주 차가운 아스팔트에 맞닿은 날적이 ; 거리의 기록 | 이승현 | 2017-12-28 18: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