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험업법 개정안 “文정부 최대 실책 될 것” 보험업법 개정안 “文정부 최대 실책 될 것”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를 골자로 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소비자 권리보호와 편의성 증진이 아닌, 보험사 이익률 개선 나아가 보험사가 병원을 지배하는 미국식 의료영리화 체계로 나아가기 위한 교두보인지 의문스럽다는 지적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과 정의당 배진교 의원은 오늘(2일) 오전 10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방안으로 제기된 보험업법 개정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개정안은 실손보험의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등이 요청할 경우 요양기관은 진료비 영수증‧계산서, 진료비 세부산정내역 등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전자적 보건복지/사회 | 안은선 기자 | 2021-06-02 17:42 배진교 ‘아프면 쉬자, 코로나 복지3법’ 발의 배진교 ‘아프면 쉬자, 코로나 복지3법’ 발의 정의당 배진교 의원이 이른바 『아프면 쉬자, 코로나 복지3법』을 대표 발의했다.배 의원에 따르면 『아프면 쉬자, 코로나 복지3법』은 18세 미만 국민에 대한 본인부담 총액 상한선을 100만 원으로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제44조의2와 상병수당 실시를 정한 「국민건강보험법」 제3조의2제2항제9호에 대한 일부개정법률안과 더불어 12세 이하 아동이 감염병에 걸릴 경우 부모의 유급휴가를 가능케 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1조의2제1항을 신설한 것.이에 배 의원은 지난 18일 이 3법을 발의하기에 앞 보건복지/사회 | 안은선 기자 | 2020-06-19 14:52 "정의당 배진교 의원 복지위로 배정해야" "정의당 배진교 의원 복지위로 배정해야" 의료민영화저지와무상의료실현을위한운동본부(이하 무상의료운동본부)가 오늘(18일) 성명을 발표해 정의당 배진교 의원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하 복지위)로 배정하라고 촉구했다.무상의료운동본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국회 상임위원회에는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알짜배기 상임위가 있고, 대개 꺼리는 비인기 상임위가 있다. 지금까지 집권한 모든 정부가 돈 안되는 보건복지에 투자하기를 꺼리는 신자유주의 정부였기 때문에 복지위는 인기 없는 상임위였다"며 "의원들이 진정으로 열정을 가지고 일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상임위에서 일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사회 | 이인문 기자 | 2020-06-18 16: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