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계 학생들이 일명 N번방 사건 피해자의 인권과 건강권 보장을 주장하고 나섰다.보건의료학생 ‘매듭’ 을 비롯해 참의료실현을위한청년한의사회(이하 청한) 학생위원회, 건강권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학생모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성평등위원회 달해,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청년학생위원회,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인권위원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35대 학생회 FOCUS, 범보건단체 라포, 부산간호대학생건강연구회, 부천대학교 간호학과 학우회, 이대의대 페미니즘 동아리 WTH,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52대 학생회 라온라제, 전국약대생
보건복지/사회 | 안은선 기자 | 2020-04-07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