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태근,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 면담 박태근,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 면담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협회장은 지난달 25일 국민의힘 캠프 정책본부를 찾아 시급한 현안들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새해 들어 세 번째 공식 국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이날 국민의힘 캠프 측에서는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과 정책본부 조용석 정책기획팀장이 나와 상견례를 갖고 치협이 제안한 핵심 정책 및 제언들을 경청했다.박태근 협회장은 이날 면담 자리에서 치협이 오는 3월 대통령선거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펴낸 ‘2022 국민을 위한 구강보건·치과의료 정책제안서’를 윤 의원 등에게 전달하며,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범위 확대 정책 | 윤은미 기자 | 2022-02-03 12:00 치협, 대선 국면 치과계 정책 제언 총력 치협, 대선 국면 치과계 정책 제언 총력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협회장은 지난달 24일 오후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치과계 관련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치협 강충규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박태근 협회장은 이날 치협이 오는 3월 대통령선거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펴낸 ‘2022 국민을 위한 구강보건·치과의료 정책제안서’를 박 의원에게 전달했다.이 중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범위 확대 ▲국가구강검진 검사항목에 파노라마 촬영 추가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자율징계권 확보 등 핵심 정책 4가지를 치과계 주요 현안으로 강조했다.특히 정책 | 윤은미 기자 | 2022-02-03 12:00 박 협회장, 4일 올해 첫 국회 방문 박 협회장, 4일 올해 첫 국회 방문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협회장은 올해 첫 대국회 일정으로 지난 4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치과계 관련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치협 강충규 부회장과 윤정태 재무이사가 동석했다.앞서, 박태근 협회장은 지난해 12월 13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을 면담한 바 있으며, 12월 27일에는 강기윤 의원을 만나는 등 대선을 앞두고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박태근 협회장과 임원들은 치협이 내년 3월 대통령선거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펴낸 ‘2022 국민을 위한 구강보건·치과의료 정책제안서’를 정책 | 윤은미 기자 | 2022-01-07 12:00 누더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 누더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결국 누더기인 채로 국회를 통과했다.오늘(8일) 열린 제 2차 임시국회 본회의에서는 14번째 안건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대안)」을 표결에 부쳤고, 국회의원 재석 266명 중 164명 찬성, 44명 반대, 58명 기권으로 가결됐다.먼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법안 취지 설명에 나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라고 명명했는데, 이는 산업재해뿐 아니라 시민재해까지도 포괄한 것”이라며 “이러한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보건 의무를 경영책임자에게 부과한 것으로, 원청 대 보건복지/사회 | 안은선 기자 | 2021-01-08 19:03 "회원에 결실 돌리는·정진하는 2018년!" "회원에 결실 돌리는·정진하는 2018년!"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는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8년 신년 교례회 및 20178년 올해의 치과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치협 김철수 회장을 비롯한 30대 집행부 임원, 정재규·안성모·이수구·김세영 고문, 치협 대의원총회 김종환 의장과 예의성 부의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외빈으로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양근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 대한치과기재산업협회 임훈택 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 (사)스마일재단 나성식 이사장 등 치과계 유관단체 덴탈패밀리 | 안은선 기자 | 2018-01-09 18:18 20대 국회 복지위원장에 ‘양승조 의원’ 20대 국회 복지위원장에 ‘양승조 의원’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구성이 지난 13일 완료돼, 총 22명의 의원 명단이 확정됐다.복지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양승조 의원(4선, 충남천안시병)이 맡게 됐다.양승조 의원은 지난 17대, 18대, 19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19대 국회에서는 '1인1개소 강화 의료법 개정안', '소아암 환자 및 소아희귀질환자 지원 법안' 등을 대표발의하는 등 정책 개발에 앞장서 왔다. 여야 간사에는 더민주 인재근 의원, 의사출신의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 보건복지/사회 | 안은선 기자 | 2016-06-14 18: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