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본의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 어디까지? 일본의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 어디까지? 대한치과건강보험학회(회장 김진범 이하 학회)가 다음달 1일 오후 4시부터 서울역 부근 신흥 사옥 11층 대강당에서 해외연자 초청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일본에서의 구강건강 불평등 : 연구 현황과 정책 변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심포지움에는 해외연자로 미야기현청 보건복지부 치과의료보건정책담당으로 참여하고 있는 도호쿠대학 치과대학 아이다 준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게 된다.또한 학회 주요 임원들이 패널로 참여해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 및 연구 과제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김진범 학회장은 “건강유지에서 생의학적 요인과 생활양 덴탈패밀리 | 강민홍 기자 | 2014-10-30 16:45 치협 ‘복수학회 허용’ 시도 용납 못한다 치협 ‘복수학회 허용’ 시도 용납 못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가 (가칭)대한예방치과학회의 분과학회 인준을 상정·표결한 것은 치협 정관과 분과학회협의회의 권위를 무시한 용납하기 힘든 잘못된 행태라는 비판이 나왔다.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이하 학회) 조영식 회장은 지난 19일 오후 5시 서초동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회 명칭 변경안 치협 승인 및 다음달 30~31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리는 종합학술대회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와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학회 조영식 회장과 2014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인 강릉원주 치대 마득상 교수, FDI 공중보건위 덴탈패밀리 | 강민홍 기자 | 2014-09-28 00:56 20주년 건치, 새로운 20년을 꿈꾸다 2009년은 암울했다. 경제도 어려웠고, 민주주의도 훼손됐으며, 사회 양극화 및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MB 정부는 2009년 각종 민중탄압을 감행했고, 각종 언론들을 땡전뉴스로 만들었으며, 부자에게는 감세를 가난한 이에게는 복지축소를 선사했다. 보건의료계에는 ‘시장화’의 유령을 계속해서 강요하고 있다. 그리고 2009년의 마무리를 건치 소식 | 강민홍, 박은아 기자 | 2009-12-31 14: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