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 '재선'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 '재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 이하 보건의료노조) 9대 지도부에 단독 출마한 나순자 위원장 후보‧장원석 수석부위원장 후보‧송금희 사무처장 후보가 당선됐다.나 위원장 후보 등은 지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조합원 직접 투표에서 47,761명 투표(투표율 68%)에 43,548명 찬성(찬성률 91.2%)으로 당선됐다.나 후보는 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으로 지난 임기 동안 제주영리병원 저지를 이끌어내고 간호인력 부족 문제와 의사인력 확충, 불법의료 근절 등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주도하면서 보건의료노조의 사회적 영향력과 보건복지/사회 | 이인문 기자 | 2020-11-20 16:56 "대책은 오직 병이 깊어진 후 해고되는 것" "대책은 오직 병이 깊어진 후 해고되는 것" 노동자가 자신이 어떤 병에 걸려 있는지를 알게 됐다고 해봤자 무슨 뾰족한 대책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아니, 속수무책이라고 하는 편이 보다 정확할 것이다. 무슨 돈이 있어 치료를 받겠으며 그날그날 노동으로 먹고 사는 터에 무슨 시간이 남아돌아 한가하게 치료를 받고 앉아 있겠는가? 대책이 있다면 오직 병이 깊어진 후에 직장을 그만두거나 해고당하는 것이다.- 『전태일 평전』, 4번째 색깔캠페인 낭독 부분 중에서 발체"반복되는 재난과 위기 속에서 누구라도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우리 공동체가 무너지지 않도록 즉각 상병수당제를 도입하고 사각 보건복지/사회 | 이인문 기자 | 2020-06-03 16:40 “이 땅에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안된다!” “이 땅에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안된다!” 제주 영리병원 허가 철회를 촉구하며 시민사회 각계각층이 공동선언에 나섰다.이들은 오늘(13일)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문재인 정부는 민주주의에 반하며 의료 공공성에 위협이 될 제주 영리병원 허가를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선언문에서 제주 영리병원 허가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짚고, 원희룡 도지사와 문재인 정부가 영리병원 허가에 대한 책임을 지고 녹지국제병원을 인수해 공공병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래는 선언 전문과 참가자 명단이다.원희 보건복지/사회 | 안은선 기자 | 2019-03-13 17:03 보건의료노조 8대 신임 집행부 탄생 보건의료노조 8대 신임 집행부 탄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 이하 보건의료노조) 8대 지도부로 나순자 위원장 후보‧박노봉 수석 부위원장 후보‧한미정 사무처장 후보가 당선됐다.이번 보건의료노조 8대 지도부 선거에 단독 출마한 나순자‧박노봉‧한미정 후보는 지난 21일~23일 치러진 조합원 직접 투표에서 투표인원 3만4,194명 중 3만2,390명이 찬성, 찬성률 94.7%로 당선됐다. 투표에는 68.7%의 조합원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보건의료노조 위원장에 선출된 나순자 당선자는 이화의료원 간호사 출신으로 현재 보건복지/사회 | 정선화 기자 | 2017-11-27 15:38 미디어법 통과! 다시 ‘시국선언 정국’ 한나라당이 어제(22일) 기습적으로 국회 본회의를 열어 미디어법 등 3개 언론관계법 개정안 등을 날치기 통과, 정국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시국선언 정국이 도래할 전망이다.이번에는 단순히 규탄이 아니라, 현 이명박 정권을 ‘독재정권’으로 규정, 타도투쟁에 나서겠다는 내용이어서 더욱 주목된다.보건의료 노동자 2756명은 오늘( 보건복지/사회 | 강민홍 기자 | 2009-07-23 19:19 [인사]심평원, 2월 1일 부장급 등 인사 단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월 1일부로 인사를 단행했다.◇ 승 진(2급)▲ 박인범 기획조정실 성과평가부장 ▲ 안학준 심사기획실 심사기획부장 ▲ 장정애 부산지원 심사평가부장 ▲ 정순자 대구지원 심사평가부장 ▲ 김숙희 수원지원 운영부장 ▲ 이경자 창원지원 심사평가부장◇ 전 보(부장)▲ 김종철 경영지원실 총무부장(경영지원실 지방이전실무부장 겸임) ▲ 기호균 경영지원실 보건복지/사회 | 박은아 기자 | 2009-01-29 12: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