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4일)로써 1302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홍제탑치과 홍승현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4일)로써 1301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손영동 국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3일)로써 1300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조서진 홍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9일)로서 1296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조성욱 법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호소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8일)로서 1295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동대문구치과의사회 윤종상 전 회장이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7일)로써 1294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권석훈 공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6일)로써 1293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김종윤 국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