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5일)로써 1292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석곤 기획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2일)로써 1289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장재완 홍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1282일 째를 맞는 지난 5일,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 이상훈 위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0일)로써 1287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운성 보험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8일)로써 1285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조성욱 법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3일)로써 1280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철완 보험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일)로써 1279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정기홍 보험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