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신문

기사 (152건)

[보건복지/사회] “건강권 의지 있어야 촛불 이을 자격있다”

이상미 기자 | 2017-04-17 19:20

[보건복지/사회] “내 환자 정보를 민간기업에 판매한다고?”

안은선·이상민 기자 | 2016-09-08 18:30

[보건복지/사회] 보건연합 “약정원 영리기업화 즉각 중단”

안은선 기자 | 2016-08-16 18:29

[보건복지/사회] 국민질병정보 검‧경에 ‘막’ 제공한 건보공단

안은선 기자 | 2016-03-15 18:16

[보건복지/사회] 서비스법…‘독이 든 뱀술’ 권하는 정부

안은선 기자 | 2016-03-04 17:36

[보건복지/사회] 서비스법, 일부 아닌 ‘근본’부터 잘못

안은선 기자 | 2016-02-23 13:46

[정책] 서치 "개인질병정보 유출은 정부 책임"

안은선 기자 | 2015-09-09 12:42

[보건복지/사회] “정진엽 장관 내정자 임명 철회하라”

안은선 기자 | 2015-08-24 17:03

[정책] 정부의 의료 정보화가 정보 인권에 미칠 영향

이상윤 | 2015-08-18 19:03

[덴탈패밀리] 원격의료 확대! 전면 재검토 왜 필요한가?

강민홍 기자 | 2015-04-06 17:50

[보건복지/사회] ‘실손의보·병원 직불’ 안되는 3가지 이유

강민홍 기자 | 2015-03-24 16:03

[보건복지/사회] 응급실에 휴대폰만 두면 국민건강 관리 OK?

안은선 기자 | 2015-03-02 16:15

[보건복지/사회] 의료영리화 저지! “국민의 힘 보여주자”

강민홍 기자 | 2014-10-02 13:06

[덴탈패밀리] 세월호 참사 부른 민영화! 그리고 의료

강민홍 기자 | 2014-05-20 21:29

[보건복지/사회] 정부가 말하지 않는 그러나 꼭 알아야 할 ‘원격의료’ 10문 10답

보건의료단체연합 | 2013-11-20 17:03

[보건복지/사회] 정부가 말해주지 않는 원격의료의 진실

이두찬 기자 | 2013-11-20 15:45

[덴탈패밀리] 대국민 치과의료정책방송 내년 1월 오픈

강민홍 기자 | 2013-11-15 15:19

[보건복지/사회] 누구를 위해 ‘원격의료’를 도입 하는가?

이두찬 기자 | 2013-10-31 18:00

[보건복지/사회] 원격진료 ‘1조원클럽’ 위한 재벌경제

윤은미 기자 | 2013-10-30 18:25

[보건복지/사회] 보험공단·금감원 MOU는 ‘의료민영화‘

이두찬 기자 | 2013-10-29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