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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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선의 한시산책] 여름밤에 로숭을 생각하다

송학선 | 2016-08-22 17:40

[송학선의 한시산책] 하일夏日 여름날

송학선 | 2016-07-22 17:02

[송학선의 한시산책] 우하雨荷 비오는 날의 연

송학선 | 2016-07-11 17:34

[송학선의 한시산책] 송춘사送春詞 봄을 보내며

송학선 | 2016-06-24 18:05

[송학선의 한시산책] 신청新晴 개인 날

송학선 | 2016-06-10 17:56

[송학선의 한시산책] 향설해香雪海와 해당화海棠花

송학선 | 2016-05-27 15:57

[송학선의 한시산책] 봄비에 붓 적셔 복사꽃을 그린다

송학선 | 2016-05-16 17:46

[송학선의 한시산책] 여인을 대신해 짓다

송학선 | 2016-05-02 18:09

[송학선의 한시산책] 살구꽃 진다, 접동이 운다

송학선 | 2016-04-18 17:58

[송학선의 한시산책] 춘사春事 봄에

송학선 | 2016-04-04 18:37

[송학선의 한시산책] 춘일春日 봄 날

송학선 | 2016-03-21 17:28

[송학선의 한시산책] 조춘早春 이른 봄에

송학선 | 2016-03-07 11:31

[송학선의 한시산책] 앞에 한 항아리 술 두고 부르는 노래

송학선 | 2016-02-19 16:04

[송학선의 한시산책] 모래 벌에 내려앉는 기러기

송학선 | 2016-02-05 15:49

[송학선의 한시산책] '아롱어롱 달을 바라보노라'

송학선 | 2016-01-25 18:06

[송학선의 한시산책] 호숫가 정자와 새벽길

송학선 | 2016-01-11 17:59

[송학선의 한시산책] 수세守歲 섣달 그믐날의 밤샘

송학선 | 2015-12-28 17:28

[송학선의 한시산책] 송형送兄 언니를 보내며

송학선 | 2015-12-15 12:06

[송학선의 한시산책] 술이라 하는 것이 어떻게 생긴 것이길레

송학선 | 2015-11-24 17:34

[송학선의 한시산책] 산에 살며 생각나는 대로 읊다

송학선 | 2015-11-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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