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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세상에 도착
본지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전북지부(회장 이준용) 권기탁 회원이 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지리산 가족등반 일대기를...
권기탁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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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두목지杜牧之와 호계삼소虎溪三笑
입중흥동入中興洞 중흥동으로 들어가며 / 백호白湖 임제林悌(1549명종4~1587선조20)심정경구적心靜境俱寂 마음이 고요하니 지경도 아울...
송학선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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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웬 지리산?
본지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전북지부(회장 이준용) 권기탁 회원이 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지리산 가족등반 일대기를...
권기탁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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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寒山과 습득拾得
천운만수간千雲萬水間 자욱한 구름과 수많은 골짝 물 사이중유일한사中有一閑士 그 중에 한가한 놈 하나 있어백일유청산白日遊靑山 낮에는 청산에...
송학선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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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범죄 처벌법, 어떻게 제정돼야 할까?
정부에서 ‘(가치) 스토킹 처벌 제정위원회’를 발족해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그동안 스토킹이 폭행과 납치, 살인 등으로 이어진 사건...
한국여성의전화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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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兩人 두 사람
악부금가음樂府今歌吟 4. 두 사람양인兩人 두 사람창외소소진우성窓外蕭蕭盡雨聲 창밖엔 우수수 비 소리 그치고총총야반절성영悤悤夜半਽...
송학선  |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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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누구나 살 수 있다"
지난 7월, 현직 판사가 지하철서 ‘몰카’를 찍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여성이 거주하는 원룸을 노려 드론으로 ‘몰카’ 범죄를 저지른 사건도 벌어졌다. 화장실, 지하철, 심지어는 집에서까지. 폭증...
한국여성의전화 기자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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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솔蟋蟀 귀뚜라미
실솔蟋蟀 귀뚜라미 / 이건李健(조선朝鮮1614-1662)월명반야갱주영月明半夜更籌永 달 밝은 한밤중 다시 시간이...
송학선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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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신고율 4.8%를 기억하라..
“신체적 폭력을 수반하지 않는 경우에는 현재 제도여건상 고소가 어렵다”“헤어지자고 하니까 속상해서 그러는 거다”“(피해자를) 많이 좋아...
한국여성의전화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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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낙수향落水響에…
여름 장마철에 어울릴 시조 한 수 지었습니다.처마 낙수향落水響에 낮잠을 깨고 보니취벽翠碧 산 빛 아래 원익청향遠益淸香 전해온다아희兒&#...
송학선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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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지 않을 자유
누군가를 만나는 동안 인내하는 데에 익숙했던 때가 있었다. 인내의 이유는 다양했다. 학생이었던 나와 다르게 상대는 회사에 다녔으니까 피...
월플라워 한국여성의전화 기자단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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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기행…근현대사의 면면을 걷다
'내맘대로 서울성곽 기행'이 드디어 끝을 맞이한다. 지난번 '딜쿠샤'에서 '선바위'까지 이어...
조인규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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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생각나는 친구
하일남정회신대夏日南亭懷辛大 여름날 남쪽 정자에서 신대를 생각하며 / 맹호연孟浩然(당唐689~740)산광홀서락山光忽西落 산 빛은 문득 서...
송학선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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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살해를 ‘허용하는’ 사회
지난 6월 1일, 이별을 요구하는 동거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자신의 동생과 함께 시신을 콘크리트로 암매장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
한국여성의전화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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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고래 여덟
지장기마사승선知章騎馬似乘船 하지장賀知章은 말을 타도 마치 배를 탄 듯안화낙정수저면眼花落井水底眠 눈앞이 어른거려 우물에 빠져도 물속에서 ...
송학선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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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쉼터, 30주년을 맞다
어느 날, 폭력피해 여성이 부산에서 딸 넷을 데리고 여성의전화 사무실로 찾아왔다. 온몸이 벌집처럼 구멍이 나 있었다. 담뱃불로 지진 자...
한국여성의전화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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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후루룩후루룩
우영偶詠 우연히 읊다 / 서헌순徐憲淳(1801순조1∼1868고종5)산창진일포서면山窓盡日抱書眠 산 속 집에서 종일 책 안고 잠들었...
송학선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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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望鄕
악부금가음樂府今歌吟 3. 윤복진尹福鎭의 망향望鄕윤복진尹福鎭(1907-1991)은 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1924년 계성학교를 졸업한 뒤...
송학선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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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가루 날릴 때
정처사산거丁處士山居 정 처사네 산 집 / 정지묵丁志默(1748英祖24-1829純祖29)취의오모좌사휘醉欹烏帽坐斜暉 취해 갓을...
송학선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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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회夜懷 밤 회포
야회夜懷 밤 회포 / 송강松江 정철鄭澈(1536중종31-1594선조27)불어유유좌오경不語悠悠坐五更 말없이 골똘하게 앉았노라니 새벽우성하...
송학선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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