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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론] 기억하고 후회해야 할 인혁당 사건
베트남에서 국민시인으로 추앙받고 있는 탄타오는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한국에 의미심장한 말을 하였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데는 두 가지 조건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기억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돌이켜 후회하는...
송필경 논설위원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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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냉·온탕을 오가는 북핵문제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는 인류가 한번도 겪지 못한 참상을 당했다. 핵폭탄이 도심에 떨어지자 0.6초 후 직경이 180미터가 되는 30만 도의 불덩이가 솟았다. 지열은 곧바로 6천 도가 되었고, 모든 구조물들...
송필경 논설위원  |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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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야기]1975년 4월 30일
위대한 민족해방통일 ▲ 사이공에 진입한 북베트남 정규군. 군화도 제대로 없어 타이어를 잘라 끈으로 질끈 묶은 신을 신고 있다 1975년...
송필경 논설위원  |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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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야기] '조선의 양심' 김영만 선생
2001년 3월 17일, 나는 '화해와 평화를 위한 베트남 진료단' 일원으로 1주일 간 베트남을 방문하였다. ▲ 1967년 해병대원으로...
송필경 논설위원  |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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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파블로프의 개들
새학기가 시작하는 봄이 오면 불청객들이 해마다 한반도를 찾아온다. 하나는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 바람이고, 다른 하나는 일본 극우를 대변하는 '새로운 역사교과서 모임'이 왜곡한 일본 역사 교과서에서 불어오는 망언 바...
송필경 논설위원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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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고귀한 가치
인간은 언제나 욕망의 덩어리였으며, 욕망은 인간을 야만 상태에서 문명 세계를 건설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 그러나 개인들의 이기심은 서로 충돌하기 때문에, 인류 역사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 불가피 하였다...
송필경 논설위원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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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베일 벗은 굴욕적 구걸외교
1961년 5월 16일 새벽, 한 무리의 야심만만한 젊은 군인들이 탱크를 앞세우고 한강 다리를 넘었다. 그들은 4·19혁명으로 불타올랐던 민주화와 민족통일의 열망을 짓밟고 군사정부를 세웠다. 리더인 박정희는 44살이...
송필경 논설위원  |  200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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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인물] 서울 길 끊어버린 은자(隱者)
"인간은 아버지를 죽인 사람은 용서하여도, 재산을 빼앗은 자를 용서하지 않는다." 마키아벨리가 한 이 말처럼 인간의 돈에 대한 집착을 ...
송필경 논설위원  |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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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의료제도
20세기 가장 위대한 철학자로 꼽히는 화이트 헤드는 사람의 욕망을 세 마디로 요약하였다.(ⅰ) 산다. (to live)(ⅱ) 잘 산다. (to live well)(ⅲ) 더 잘 산다. (to live better)삶 ...
송필경 논설위원  |  20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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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끝나지 않은 미제국주의의 야망
▲ 조너선 닐 지음, 정병선 옮김, 책갈피. 2004 21세기에도 미국의 제국주의 본질은 변함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직한 청년이 물...
송필경 논설위원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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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대 '반노'의 장미전쟁
달력 한 장만이 달랑 남아 있다. 열한 장의 달력 속에 지나간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그러면서 한 해를 되돌아본다. 계절마다 계절다웠다. 봄은 싱그러웠으며 여름은 화끈했다. 가을은 몹시 길고 청명하였으니 단풍이...
송필경 논설위원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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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야기] 불의 바다에 핀 연꽃
▲ 불의 바다에 핀 연꽃-틱꽝득 스님 1963년, 내가 비록 초등학교 2학년 때였지만 당시 기억에 남는 해외 토픽이 베트남 승려 분신과...
송필경 논설위원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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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헌재, 그 눈 먼 장님에게 길을 물을 것인가?
법은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질서를 규정하는 약속체계를 가리킨다. 그러니 법은 무엇보다도 그 시대와 그 사회의 정의의 기준이 되어 왔다. 사람의 의견은 가지각색이며 이런 갖가지 사람들이 사회를 만든다. 만약...
송필경 논설위원  |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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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야기] 우엔 반 쬬이와 이승복
"그토록 오랫동안, 어쩌면 그토록 불굴의 용기로, 도대체 그토록 불패의 전투를 벌였던 베트남 전사들은 과연 누구인가? 무엇이 그들을 그...
송필경 논설위원  |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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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즐거운 네티즌이 되자.
1. 사실과 사건은 다르다."어떤 학과에서 여학생의 33%가 교수와 결혼했다"는 신문기사가 있었다. 신문에 난 기사를 흔히 '사건'이라 부른다. 학생의 33%가 교수와 결혼했다는 것은 대단한‘사건’이다. 그런데 '사...
송필경 논설위원  |  200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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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김동휘군에게,'책 어떻게읽을 것인가?' 라는 주제로 자네에게 글을 써달라는 아버지의 부탁을 받았다. 이 주제는, 아이쿠, '앞으로 어떻...
송필경 논설위원  |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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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닦지 않는 사람 나쁜 사람.
지난 5월 말 '트키(특히)' 볼 것이 많고 '트기(특이)'한 나라인 터키에 다녀왔습니다.신비로운 도시 이스탄불은 동양과 서양이 동시에...
송필경 논설위원  |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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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시근'없는 이영훈 교수
경상도에 '시근'이라는 말이 있다. 사리를 분별하여 판단할 줄 아는 힘을 뜻하는데 "철없는 사람"이라고 할 때 '철'과 비슷한 뉘앙스를 풍긴다. 보통 '철'은 유치한 생각이나 행동을 일컫는데 비해, "'시근'없다"라...
송필경 논설위원  |  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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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박정희의 초상
몽고족인 원나라를 중원에서 몰아내고 다시 한족의 왕조를 건립한 명태조 주위앤장은 보잘것없는 집에서 태어났다. 땡땡이 중 노릇도 하다가 기회를 잘 잡아 황제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그의 초상은 두 종류가 전해오고 있...
송필경 논설위원  |  200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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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친일-자기배반의 역사
“증인! 고개를 드시오.” 앞머리가 약간 벗겨지고 짙은 눈썹에 다부진 입술을 지닌 젊은 국회의원이 5공 청문회에 불려나온 증인을 지그시 노려보며 말문을 열었다. 고개 숙인 증인은 불안해하며 시선을 이리저리 돌렸다. ...
송필경 논설위원  |  200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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