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익은 기업이...부담은 사회와 시민이?” “이익은 기업이...부담은 사회와 시민이?”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이하 무상의료운동본부)와 규제프리존법‧서비스산업발전법 폐기와 생명안전 보호를 위한 공동행동이 지난 11일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법(규제프리존법) 설명 기자 간담회’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기업의 실험대상에 놓이게 됐다고 우려를 표했다.이날 간담회는 무상의료운동본부 김준현 정책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하 민변) 최재홍 변호사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연합) 전진한 정책국장 ▲진보네트워크센터 오병일 활동가 ▲환경운동연합 의료와 사회 | 문혁 기자 | 2018-10-16 17: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