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백남기 농민부상 ‘예견된 참사’였다 백남기 농민부상 ‘예견된 참사’였다 지난달 14일에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 진료지원팀으로 참여한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연합)이 물대포 사용과 관련해 지난 2월 영국에서 발표된 『Zeigler Wasserwerfer 90000 물대포 사용의 의학적 의의에 관한 보고서』 전문을 번역, 발표했다.보건연합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영국의 독립적 비정부단체인 ‘위해성 무기의 의학적 영향 검토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Committee on the Medical Implications of Less-Lethal Weapons, SACMILL 백남기 농민 특별기사 | 안은선 기자 | 2015-12-30 17:55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 캠페인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 캠페인 “국가폭력 발생 한달째”“누구도 사과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고,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지난 11월 14일 진행된 1차 민중총궐기대회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는 백남기 농민과 관련, 국가폭력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 태도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점차 거세지고 있다.이에 대통령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백남기 노인 쾌유기원! 국가폭력 책임자 처벌! 인증샷 DAY”가 진행됐다.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용진 정갑천 이하 건치) 또한 인증샷 릴레이에 동참했으며, 첫 번째 주자로 김용진 건치 공동대표가 참여했다. 백남기 농민 특별기사 | 이상미 기자 | 2015-12-15 08:31 “공권력에 의한 폭력 더는 용납 못해” “공권력에 의한 폭력 더는 용납 못해” “정치권력이 만들어낸 대국민 적개심으로 무장한 공권력은 비극의 집행관이었다. 백남기 농민이 쓰러진 이유는 명백한 국가폭력에 의한 것이고 국가폭력은 구조적이고 계획적이었다. 국가 폭력을 방치하면 민주주의는 짓밟히고, 민생도 무너진다는 것을 우리는 오랜 민주주의 투쟁과정에서 교훈을 얻었다”범 시민사회가 지난 14일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서의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기구를 출범했다.농민단체를 비롯해 종교계, 보건의료계, 노동, 소비자, 여성 단체 등 10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가칭)국가폭력규탄범국 백남기 농민 특별기사 | 안은선 기자 | 2015-11-24 18: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