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건치, 억수로 대단한 조직이죠!" "인천건치, 억수로 대단한 조직이죠!" 1989년 4월 26일 첫발을 낸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이립(而立)입니다. 설립 이래 국민 건강권 쟁취와 의료모순 극복을 위해 노력해 온 건치의 30년 한 길, 이를 기념하기 위해 본지는 그 길에 함께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연재합니다.-편집자 주 인천평화복지연대(이하 평화복지연대)는 인천특별시 행정‧예산 감시를 비롯해 보편적 복지와 평화 운동 등 ‘시민 주권 실현과 아름다운 지역 건치에 바란다 | 문혁 기자 | 2019-05-24 10:46 "건치가 100년 가기를 바랍니다" "건치가 100년 가기를 바랍니다" 건치는 사회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건치가 가진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 좁게는 보건의료이슈부터, 넓게는 사회전반 및 정치적 이슈를 고민하며 바른 목소리를 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건치 소속이라는 게 자랑스럽습니다.하지만 그 와중에 조금 아쉬운 것은 건치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걱정입니다.저는 본과 3학년 때 평연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그리고 파란학생위원으로서 건치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현재 공보의를 마칠 때까지 건치에 있으면서 선배님들과 함께 뜻 깊은 일들을 많이 건치에 바란다 | 김창우 | 2019-04-25 20:02 ‘대국민토크쇼안녕하세요’ 같은 건치 되길 ‘대국민토크쇼안녕하세요’ 같은 건치 되길 월요일 저녁 11시 KBS2에서는 ‘대국민토크쇼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됩니다. 이 프로는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이 나와 MC와 방청객이 같이 고민을 듣고 공감하며 해결하는 프로입니다. 저는 건치가 이 프로와 같이 치과의사의 고민을 들어주고 같이 공감해주며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곳이 되기를 희망합니다.모든 업종이 그렇듯 치과도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고 변칙이 남무하고 있는 듯합니다. 예전에 덤핑치과로 유명했던 ‘유O치과’는 요즘 치과의사들 사이에 그 치과는 정말 양반이고 양심적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더 심한 치과들이 건치에 바란다 | 박민수 | 2019-04-22 18:20 “젊은 치의에게 힘 되는 건치됐으면…” “젊은 치의에게 힘 되는 건치됐으면…” 1989년 4월 26일 첫발을 낸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이립(而立)입니다. 설립 이래 국민 건강권 쟁취와 의료모순 극복을 위해 노력해 온 건치의 30년 한 길, 이를 기념하기 위해 본지는 그 길에 함께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연재 기사들은 건치 30주년 기념 특별판 지면에도 실릴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편집자 주 “빨리 막내 탈출하고 싶어요(웃음) 건치에 바란다 | 안은선 기자 | 2019-04-05 15: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