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친소·미친의료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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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친소·미친의료 OUT"
  • 이현정 기자
  • 승인 2008.06.2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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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제43차 촛불문화제 '의료민영화' 주제로 열려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지난 1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의료민영화'를 주제로 의제별 촛불문화제를 이어간 가운데, 이 날 문화제에는 약 2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촛불의 열기를 더했다.

▲ 이 날 촛불문화제에서는 각종 공연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다.
▲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김의동 집행위원장이 의료민영화 반대를 주제로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문화제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계동 현대사옥 내 있는 보건복지가족부로 행진을 시작했다.
▲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에 위치한 보건복지가족부에 도착한 시민들이 의료민영화 반대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계동 현대사옥 보건복지가족부 앞. 시민들이 건물 입구 곳곳에 의료민영화 반대 스티커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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