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X 앞으론 ‘매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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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앞으론 ‘매년’ 개최합니다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8.06.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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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진으로 보는 SIDEX 2008 전야제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최남섭 이하 서치) 창립 83주년 기념 2008 종합학술대회 및 제5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eoul International Dental Exhibition & Conference 2008, 이하 SIDEX 2008)가 지난 27일 개막한 가운데, 주최 측은 첫날 저녁 6시부터 코엑스인터컨티넬탈호텔 하모니룸에서 전야제 행사를 진행했다.

▲ 최남섭, 송종영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 나이트 행사에는 400여 명이 참가해 SIDEX 2008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으며,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화합을 다졌다.

KBS 신영일 아나운서로 진행된 전야제에서는 식전공연으로 혼성 팝페라그룹 POP가 향수 등의 노래로 흥을 돋구었다.

SIDEX 2008 임학래 공동조직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본 행사에서는 정철민 공동조직위원장의 개회사, 서치 최남섭 회장 및 치재협 송종영 회장의 인사말, 치협 이수구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인사말에서 서치 최남섭 회장은 “이번 대회는 앞으로 매년 개최될 SIDEX의 첫 번째 대회”라고 언급, 3년에 2번만 진행하던 기존과는 달리 향후 매년 개최될 것임을 시사해 눈길을 끌었다.

본 행사 이후에는 만찬과 함께 덴탈코러스, 크로스오버 국악연주팀인 버들과 비보이의 합동공연이 이어졌다.

 

▲ 혼성 팝페라 그룹 POP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덴탈코러스의 축하공연 모습.
▲ 크로스오버 국악연주팀 버들과 비보이의 합동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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