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 음 반: 천원으로 8,90년대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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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 음 반: 천원으로 8,90년대를 만난다.
  • 편집국
  • 승인 2004.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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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시장이 침체를 겪으면서 컴필레이션 발매가 붐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동아기획이 자사가 판권을 갖고 있는 전인권, 김현철, 이소라, 장필순, 우리노래 전시회 등 8, 90년대 대표적 가수들의 베스트 앨범을 23장의 CD로 내놓았다.

가격은 장당 천원꼴로 무척 저렴하다. 좋은 노래들을 너무 헐값에 듣는 것이 아닌가 거꾸로 씁쓸하기까지 하다. 다만 서둘지 않으면 곧 품절될 것 같다는 소문이 있으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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