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수도 앙카라
아나톨리아 문명박물관에서
만난 키벨라 여신상을
그리스 폴레간드로스 섬
비쩬쪼우 해변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푸르고 맑은 지중해를 향해 서 있는
당당함과 풍만함......
바로 풍요의 여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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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수도 앙카라
아나톨리아 문명박물관에서
만난 키벨라 여신상을
그리스 폴레간드로스 섬
비쩬쪼우 해변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푸르고 맑은 지중해를 향해 서 있는
당당함과 풍만함......
바로 풍요의 여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