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17대 총선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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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17대 총선 주력한다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3.02.0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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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모·노정치, 새 진로 모색


작년 치과계 정치개혁 활동을 주도했던 이재용을 사랑하는모임(이하 용사모)와 노무현과 정치개혁을 지지하는 치과의사모임(이하 노정치)가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향후 진로 모색에 나섰다.

용사모는 지난달 9일 회의를 개최, 기존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던 모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달에 1번 정기적인 등반대회를 열어 보다 발전적인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
노정치도 지난달 18일 유성 레전드호텔에서 전국 모임을 개최하고, 정치개혁 활동을 위한 향후 진로를 모색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향후 한국정치 지형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갗라는 주제의 강연과 함께 정치개혁 활동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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