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모·노정치, 새 진로 모색
용사모는 지난달 9일 회의를 개최, 기존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던 모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달에 1번 정기적인 등반대회를 열어 보다 발전적인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
노정치도 지난달 18일 유성 레전드호텔에서 전국 모임을 개최하고, 정치개혁 활동을 위한 향후 진로를 모색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향후 한국정치 지형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갗라는 주제의 강연과 함께 정치개혁 활동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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