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조인력 등 현안 논의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지난달 25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문경숙 회장을 재추대하는 등 임원진을 개편했다.
치위생협은 원래 새회장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문경숙 회장을 제외하고는 입후보자가 없어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구강보조인력 문제와 수불 등 충치예방사업, 새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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