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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지난달 지원품 북송이달 7명 방북, 사업 협의
이인문 기자 | 승인 2004.04.05 00:00


건치가 지난달 10일 인천항을 통해 1차 지원품을 북송했다. 건치 남북특위 안준상 위원장은 “1차 지원품은 기공소(보철실) 설비 현대화에 필요한 물품과 구강진료의약품으로 구성돼 있고, 싯가 7천만원 상당”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치는 지난 2일 김무영 전 공동대표와 윤훈기 남북특위 상임위원, 강북삼성병원 이종엽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을 파견했다.

김무영 방북단장은 “1차 지원품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확인하고 설비 현대화 장비들을 제대로 셋팅해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방북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이번 방북 과정에서 작년 합의한 남북 치과의사 상호 교류와 학술대회 개최 등 하반기 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인문 기자  kobearml@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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