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는 가장 최근까지 활동한
화산으로 가라앉고 또 만들어진 섬입니다.
깍아지른 절벽위에 하얀 집들이
마치 만년설을 이고 있는 산 같습니다.
새끼 공룡이 알을 품고 있는 것 같은 산토리니는
티라, 티라시아, 네아 카메니, 빨리아 카메니, 아스프론시섬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네아 카메니 섬은 아직도 화산이 활동 중인 섬입니다.
네아 카메니 섬을 둘러 보고 내려 오다가
부처바위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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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는 가장 최근까지 활동한
화산으로 가라앉고 또 만들어진 섬입니다.
깍아지른 절벽위에 하얀 집들이
마치 만년설을 이고 있는 산 같습니다.
새끼 공룡이 알을 품고 있는 것 같은 산토리니는
티라, 티라시아, 네아 카메니, 빨리아 카메니, 아스프론시섬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네아 카메니 섬은 아직도 화산이 활동 중인 섬입니다.
네아 카메니 섬을 둘러 보고 내려 오다가
부처바위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