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표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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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표지이야기
  • 편집국
  • 승인 2003.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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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이했다

그들은 시의원들을 협박, 시 예산을 삭감시켜 수불 사업을 뒤짚어 엎으려는 음모를 차곡차곡 진행하고 있었다.

뒤늦게 나섰지만,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내년 봄 추경에싼 심의에서 예산확보를 못하면 사실상 수불 사업은 중단된다.

이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이젠 최과인이 충치예방을 위해, 수불 사업확대를 위해 전면적으로 나서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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