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 격동의 2002년 한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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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격동의 2002년 한 해가
  • 편집국
  • 승인 2003.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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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2002년 한 해가

효순이, 미선이를 추모하는 35만개의 촛불과 함께

우리곁을 떠나갔다.

4강 신화를 이룩한 월드컵 열기와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정치개혁 열망

그리고 우리민족의 자존심...

2003년은 광화문 하늘을 밝히는

수만개의 촛불처럼 밝고 희망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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