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순이, 미선이를 추모하는 35만개의 촛불과 함께
우리곁을 떠나갔다.
4강 신화를 이룩한 월드컵 열기와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정치개혁 열망
그리고 우리민족의 자존심...
2003년은 광화문 하늘을 밝히는
수만개의 촛불처럼 밝고 희망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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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이, 미선이를 추모하는 35만개의 촛불과 함께
우리곁을 떠나갔다.
4강 신화를 이룩한 월드컵 열기와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정치개혁 열망
그리고 우리민족의 자존심...
2003년은 광화문 하늘을 밝히는
수만개의 촛불처럼 밝고 희망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