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형의 빨강은 1916년의 대 아랍혁명을
검정은 아바스 왕조
흰색은 우마이야 왕조
초록은 파티마 왕조를 나타내고
또
빨강은 아랍의 피를
초록은 비옥한 토지를
흰색은 고결함과 관용
검정은 적과의 싸움을 의미하기도 하며,
하얀 7각 별은 코란 제 1장의 7개 행을
7개 각은 각각 신, 인류애, 국민정신, 겸손, 사회정의, 자비, 대방을 상징하는 동시에
아랍인들의 통합을 함의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 요르단을 시작으로 시리아, 레바논으로 여행을 떠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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