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로 흘러가는 요르단강 동쪽 75킬로미터 지점,
해발 약 800미터의 아라비아 고원에 위치한 암만은
요르단의 수도이자 금융과 상업의 중심지입니다.
암만에는 주로 로마시대 유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6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형극장과
아랍어로 ‘자발 엘 깔라아’라 불리는 암만 성터 ‘시타델’에 있는
헤라클레스 신전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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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로 흘러가는 요르단강 동쪽 75킬로미터 지점,
해발 약 800미터의 아라비아 고원에 위치한 암만은
요르단의 수도이자 금융과 상업의 중심지입니다.
암만에는 주로 로마시대 유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6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형극장과
아랍어로 ‘자발 엘 깔라아’라 불리는 암만 성터 ‘시타델’에 있는
헤라클레스 신전이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