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네번째
밀어가 남방종개에게 나왔어 하는듯한 모습이네요.
한녀석 밑으로 들어가서 다정해진 모습입니다.
나머지 한 녀석에게도 말을 거는듯 하구요.
그러다가 제분을 못이기는 것 같습니다.
모래를 무네요.
마지막을 장식하는 포스만땅의 모습입니다.
멋지네요.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밀어가 남방종개에게 나왔어 하는듯한 모습이네요.
한녀석 밑으로 들어가서 다정해진 모습입니다.
나머지 한 녀석에게도 말을 거는듯 하구요.
그러다가 제분을 못이기는 것 같습니다.
모래를 무네요.
마지막을 장식하는 포스만땅의 모습입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