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빅토리아 호수 가는 길에 만난바오밥 할아버지 연세가 한 2000년 되셨다고 합니다.그러자 함께 여행간 봄밥 아저씨께서2002년이라고 고쳐 주십니다.모두 유쾌하게 웃으면서 바오밥 할아버지의 신령스런 모습에 감탄을 아끼지 않습니다.역시 나무에 견줄 만한 건 없나 봅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학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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