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의료민영화 때문에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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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의료민영화 때문에 뿔났다
  • 조혜원 기자
  • 승인 2009.04.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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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등, 2일 국회 정론관서 ‘의료민영화 악법 반대 공동기자회견’개최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과 건강연대가 2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의료민영화 악법 반대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날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의료민영화 악법 의료채권법, 보험업법, 경제특구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한다.

아울러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 행동하는의사회 임석영 대표, 한국백혈병환우회 안기종 사무국장, 의료소비자시민연대 강태언 사무총장 등이 나서 반대 입장과 의견에 대해 주장 할 예정이다.

이후 각 시민사회단체 장들과 건강연대 조경애 운영위원장,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 유재길 수석부지부장이 기자회견문 낭독을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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