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본부 항생제 300만 캅셀 북 지원지난달 30일 인천항서 북송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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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본부 항생제 300만 캅셀 북 지원지난달 30일 인천항서 북송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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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2.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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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심재식, 이하 지원본부)가 지난달 30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에서 진행한 ‘사랑과 생명의 항생제 300만 캅셀 모으기’ 운동으로 모아진 의약품을 인천항에서 북송했다. 이번 11차 지원에는 항생제 3백만 캅셀(아목시실린 250mg)과 침 9박스, 전기설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건약의 변은영 간사는 “항생재로 보낸 300만 캅셀 중 100만 캅셀은 회원들의 소중한 기금으로 마련되었다는데 의의가 크다”며, “100만 캅셀이면 유소아 6일분의 항생제를 50만 명에게 투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후에도 의약품 지원의 손길은 인도주의 차원에서 계속되어 약이 없어 소중한 생명을 잃어가는 북한 어린이를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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