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420명' 민주주의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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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420명' 민주주의 시국선언
  • 조혜원 기자
  • 승인 2009.06.17 22:4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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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기 2009-06-18 16:56:32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었는데? 민주국가에서 집권자에게 국민의 여론에 귀기울이라고 말하는게 그렇게 듣기 싫은가? (그리고, 관계자로서 덧붙이는 말, 장세원은 그냥 두분인데 김진은 1,2로 구분을 했네요...ㅋㅋㅋ)

조 기자 2009-06-18 15:26:54
얼마전 고등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입시 준비하느라 바쁘신 분들이라 이런데는 관심 없으실 줄 알았는데, 청소년 시국선언에 동참했다고 했습니다. 청소년까지 움직이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엄청나게 바쁘신 입시준비생 청소년들도 하고싶은 말 할 시간은 있었답니다.

박 기자 2009-06-18 14:59:37
많은 분들이 뜻에 동참해줬는데 안좋은 시선도 있어서 안타깝네요. 치과의사를 비롯해 여러 단체 및 시민들이 계속적으로 시국선언에 나서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의 진심이 통하길 바랍니다.

전민 2009-06-18 14:52:55
87년 6월 항쟁때보다 훨씬 광범위한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수 진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인데 서로 말 좀 통하고 삽시다

홍이 2009-06-18 14:51:23
당신이 더 추잡스럽소. 조중동 광고불매운동은 처벌받는데, 범어연세치과 불매운동은 처벌 안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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