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수구, 이하 서치)가 지난 14일 프레스센터에서 이명박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 이명박 시장은 ▲장애인 전문병원 신축 ▲100대 가량의 장애인 전용 콜택시 운행 ▲의료계 단체장과 정례적이 모임 개최 ▲의료계 단체와 시장실과의 핫라인 개설 등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25일경 차기 모임을 갖고 향후 설립될 장애인 전문병원 운영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전망이다. 이인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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