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람등급 18세이상 관람가
소개 이창동 감독의 세 번째 영화. '박하사탕'에서 첫사랑의 연인으로 나왔던 설경구, 문소리가 막 출소한 전과자와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등장, 남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사랑을 하는 이야기이다. 이창동 감독은 첫 영화 '초록물고기'로 밴쿠버 영화제 용호상을 받았고 두 번째 영화 '박하사탕'으로 카를로비 바리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바 있다. 세 번째 영화 '오아시스'는 올해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