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장고원 하늘길.
누가 하늘길을 가며 하늘과 하나 된 느낌을 묻더군요....
어지럽고 숨가쁘고 가슴뛰고 메스껍더라 대답했답니다....ㅎㅎ ...
해 지면 바람이 차고 추웠습니다.....
모두들 고소증에 시달려서... 무척이나 조심스레 움직였지요....
햇살... 정말 눈이 시려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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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장고원 하늘길.
누가 하늘길을 가며 하늘과 하나 된 느낌을 묻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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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면 바람이 차고 추웠습니다.....
모두들 고소증에 시달려서... 무척이나 조심스레 움직였지요....
햇살... 정말 눈이 시려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