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는 이미 체계적인 프로그램의 세미나를 다수 진행해 많은 원장들에게 성공하는 열쇠를 제공,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매번 높은 참여율로 만원사례를 기록했던 덴티스의 다양한 세미나들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었던 지난달의 심포지엄 역시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던 ‘임플란트 최신핵심정리 A to Z’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유명세를 떨쳐 일본의 치과관계자까지 참석하기도 했다.
‘임플란트 최신핵심정리 A to Z’는 젊은 연자 3인방(황재홍, 염문섭, 김현종 원장)의 명강연으로 이미 많은 치과병의원에 회자되고 있는 세미나다.
지난달 28일 진행됐던 SANTA 세미나의 경우에도 전국 순회세미나뿐만 아니라 앵콜세미나까지 진행할 만큼 인기리에 마무리됐다.
이미 많은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는 SANTA system은 대형 전시회마다 실습 코너는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치과병의원의 관심과 호응이 대단하다.
한편, 덴티스는 오는 12일 1기의 성황을 다시 한번 더 실현하고자 2nd UCLA&DENTIS workshop을 개최할 예정이다.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UCLA 대학연수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1기 때의 프로그램에 최신 시술 경향과 더욱 유용한 주제를 추가해 진행될 예정이다. 매번 체계적인 세미나로 참여자들에게 만족감을 높였던 덴티스의 세미나는 이번 UCLA&DENTIS workshop에서도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심포지엄 이후로 많은 원장님들이 덴티스 세미나를 찾고 있으며, 시술시의 어려운 점에 대한 해결책과 최신 시술 경향을 습득해서 간다”며 “앞으로 원장님들의 시술시 어려움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세미나를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