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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서경 '행복 바이러스' 전파한다!지난 5일 22차 정기총회 개최, 박남용 신임회장 선출 "모두가 행복한 건치를 만들겠다"
조혜원 기자 | 승인 2009.12.08 17:51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서울·경기지부(이하 건치 서경지부)가 건치 중앙과 함께 다양한 대중사업을 이끌어나가며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할 전망이다.

   
 
   
 

건치 서경지부는 지난 5일 건치 사무실 강당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열고 22대 신임회장 및 감사를 선출하는 한편, 2010년 활동기조를 공유했다. 
 

   
 
  ▲건치 서경지부 22기 박남용 신임회장  
 
이번 총회를 통해 선출된 22대 신임 박남용 회장(H&P 고대치과)은 남북구강보건협력특별위원회(이하 남북특위) 위원장을 2006년~2007년에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도 남북특위 실무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박남용 신임 회장은 "건치 서경은 현재 회원 및 재정등의 여러가지 문제들이 존재하지만 이 같은 문제를 한꺼번에 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며 "그로 인해 건치도 행복해 지고, 건치를 보고 있는 이들도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신임 회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것을 이뤄 낼 수 있도록 애쓰는 임원들의 행복감"이라며 "건치 서경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남용 신임 회장은 선출 전부터 서경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회원사업과 서경지부 핵심 사업인 '틔움과 키움' 프로젝트 등 연대사업에도 큰 힘을 발휘할 것을 밝힌바 있어 앞으로의 횡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010년 부터 서경지부 신임회장이 당연직으로 건치 중앙 대표를 맡게 됨에 따라 박남용 신임회장은 건치 중앙대표로 선출된 이흥수·공형찬 대표와 함께 건치 3인 공동대표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건치 서경지부 22기 김영희 감사  
 
건치 서경지부는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22대 신임 김영희 감사를 선출키도 했다. 김영희 신임감사는 "회원사업과 더불어 임원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는 서경지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한 사업 기금 확보와 안정적 재정구조를 구축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서경지부 22기 임원진들은 아이들은 위한 주치의 프로젝트 '틔움과 키움' 사업 활성화에 힘을 쏟을 것과 회원들과의 소통을 중점으로 회원들의 의견이 사업에 반영되는데 집중할 것, 재정사업을 통한 안정적 재원 확보 등의 활동기조를 앞세워 2010년을 알차게 채워나갈 것을 공유했다.

또한 서경지부는 이날 ▲21기 활동보고 및 결산보고 ▲22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를 진행했으며, 차기임원진 선출은 건치 중앙사업을 중심으로 기타임원진을 지속적으로 선출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마지막으로 박남용 신임회장은 "서경지부의 임원 부족으로 어려웠던 사업들을 중앙과 함께 공유하게 됨으로써 이를 더 큰 대중사업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혜원 기자  blue@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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