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이 물러난 건치 대표의 씁쓸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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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이 물러난 건치 대표의 씁쓸한 단상
  • 송필경 논설위원
  • 승인 2009.12.10 12:03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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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 2009-12-17 14:11:02
이라는 말이 나오도록 더 괴롭혀 드릴 걸 그랬나요? 개콘에 나오는 형님처럼... 전화받으면서 맥주잔이라도 부어드리는건데... ㅋㅋㅋ

배석기 2009-12-16 15: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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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준 2009-12-15 20:28:31
부경건치 20주년에 오신것도 기억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꾸벅
멋진 이야기도 지면이나마 잘 읽었습니다. 탁견이십니다.

전민용 2009-12-15 11:11:59
송선생님의 고차원 농짓거리인 것 같은데요. 다들 이리 이실직고 석고대죄를 하니 용서해 주시지요. 행간 속의 주요 지점들은 다들 접수해야겠지만요. 멀리서 오신 분 끝까지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치 노땅모임 꼭 만들어 주세요.

선장 2009-12-14 11:51:55
대표를 더 하고 싶으신데 아무도?? 안 권해서 무척서운하셨나 보네요..
미리 언질이라도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주 얼굴 ㅤㅂㅚㅆ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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