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주요 실적 발표 및 2010년 목표달성 결의 다짐
이번 행사는 제2의 도약을 시작하는 디오의 2009년 한해를 돌아보고 2010년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과 임직원 단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2009년 용이 된 디오人’에서는 2009년 한해 동안 발군의 영업 실적을 낸 영업사원을 선발해 자신의 영업 경험담과 영업자세에 대한 노하우를 발표, 영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고취시키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영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부단한 노력과 혁신으로 최대 실적을 창출한 전임직원에 노고를 치하하고, 2010년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치과원장님들에게 보다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임프란트 선두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디오 관계자는 “2009년은 어려운 경기에도 디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한해로, 임플란트 업계의 확고한 2위 위상 확립과 1위 업체와의 격차를 크게 좁혀나갈 수 있었던 뜻 깊은 해였다”고 평가하고 “2010년에는 명실상부한 임플란트 및 치의료업계 선두기업으로 나가가는 제 2의 도약을 만들어 갈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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