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영업본부 시무식…직원들 단합 도모
(주)덴티스는 지난 6일 가산동 서울영업본부 사무실에서 수도권 지역 영업망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직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시무식을 열었다.덴티스 이수일 전무이사는 “지난해는 많은 임플란트 업체들에게 매우 힘든 한해였기 때문에, 2010년에는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 예상된다”며 “이에 덴티스는 100% 이상의 성장율을 목표로 삼고, 본사와 서울영업본부가 더욱 긴밀하게 협조해 수도권 지역 영업망 구축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이사는 “2009년은 덴티스가 신규시장 개척 및 수도권 지역 덴티스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킨 한해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 한 해는 국내 1등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전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12월달 신규개척 및 매출에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사원에게 감사의 의미로 상장과 부상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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