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료인 ‘바둑 최고수’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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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료인 ‘바둑 최고수’ 가린다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0.01.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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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오는 17일 서울시의사회와 ‘24회 친선바둑대회’ 개최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최남섭 이하 서치)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 이하 의사회)와 제24회 친선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친선 바둑대회는 매년 양회를 오가며 펼쳐지고 있는데, 올해는 서치 주관으로 열리게 된다.

서치는 역대 전적에서 9승3무11패로 의사회에 다소 뒤지고 있으나, 작년 3연패 끝에 완승을 거둠으로써 분위기를 바꿔놓은 바 있다. 올해도 그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회는 양 회에서 각 10명씩 2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모두 2국을 진행, 성적을 모두 합해 다승팀이 우승컵을 안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번 바둑대회의 지도사범으로는 한철균 프로기사(7단)가 참여해 대회의 원만한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한 기사는 조교 2명과 함께 대회가 일찍 끝난 선수들과 프로기사와의 대국을 갈망하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도바둑을 둘 계획이다.

서치 관계자는 “바둑대회는 양회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기력을 겨룸은 물론 친목도모와 상호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아울러 의료계 현안에 대해서도 담화를 나누는 등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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