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배우 흐엉 씨 화이트갤러리 방문…브라이트스마일 시술
“1시간 만에 밝고 환하게 치아미백이 되는 것을 직접 체험하니 놀랍고 신기해요.”베트남의 국민여배우로 불려지는 흐엉(Anh Thu, 28) 씨가 2010년 아시아모델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 때마침 의료관광으로도 유명한 여행사 에버원투어를 통해 예치과 강남본원에 위치한 화이트갤러리(브라이트스마일 전문미백센터)를 찾았다.
화이트갤러리는 1회 방문으로 1시간 만에 전문가미백치료를 받을 수 있는 브라이트스마일을 흐엉씨에게 시술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이트갤러리 관계자는 “브라이트스마일은 오감체험을 통해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서 미백시술을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전문 미백 브랜드”라며 “최근 들어 국내 뿐 아니라 가까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관광객들이 찾아와 미백시술을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술을 받은 흐엉 씨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나만의 휴식시간을 취하며 프리미엄 치아미백 브랜드까지 시술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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