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 인근에 공동개원…오는 10일부터 정식 진료 시작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19대, 20대 공동대표를 역임한 곽정민 회원(서울 치대 85학번)이 부천지역에 새롭게 개원한다.
곽정민 회원은 부천역 인근에 공동개원 형태로 '화이트 사과나무치과'를 개원하고 오는 10일부터 정식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치과 전화번호는 032-653-7084이며 개원식은 따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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