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완전 무치악환자 세미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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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완전 무치악환자 세미나’ 인기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0.02.1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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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시작부터 문의 쇄도…내달 21일 연세대치과병원 대강당서

(주)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는 다음달 21일 연세대치과병원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세미나가 모집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덴티스는 매번 치과병의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알차고 체계적인 내용의 세미나를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번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역시 하루만에 상담 및 진단, 실전 케이스를 통해 수술 및 보철적 테크닉을 모두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 왼쪽부터 김세웅, 임세웅 원장
총 2개의 파트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보철 전문가인 김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과 치주 전문가인 임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의 강연이 함께 준비되어 있어, 기존 세미나와는 다른 차별적인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집중력 있는 연자들의 강연으로 개원가 원장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원장님들의 만족감까지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파트Ⅰ’에서는 완전 무치악 환자 및 치주 질환 환자의 상담 요령, 각 증례에 가장 이상적인 치료 계획 결정, 각 증례마다 필요한 임플란트 최소 개수, 치료 순서, 임시 보철물의 결정 등 ‘완전 무치악 환자의 상담 및 진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파트Ⅱ’에서는 ‘Implant Overdenture(IO) : 장기적인 유지․관리를 고려한 implant overdenture의 설계’, ‘Implant+Conventional RPD(IC) : 전치부 implant 고정성 보철물, 구치부 Conventional RPD의 치료 효과’, ‘Implant Full Mouth Fixed Restoration(IF) : 환자 및 술자 모두에게 stress 주지 않는 치료 과정’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100명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 대한 등록 및 자세한 사항 확인은 덴티스 홈페이지(www.dentis.co.kr)또는 덴티스 서울영업본부(02-598-11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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