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8일 광주지부 시작으로…치협은 4월 24일 목포 현대호텔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수구 이하 치협)가 오는 4월 24일 목포 현대호텔에서 제59차 정기대의원총회(이하 대총)를 개최한다.
또한 광주지부가 다음달 18일 오후 7시 무등파크호텔에서 대총을 개최하는 등 치협 18개 시도지부가 중하순 일제히 대총을 개최한다.
19일에는 대전지부와 울산지부가 대총을 개최하며, 20일에는 서울지부가 오전 10시부터 치과의사회관에서 대총을 개최한다.
또한 20일에는 인천과 강원, 충북, 경북, 제주지부도 각각 로얄호텔, 현대성우리조트, 청주 라마다호텔,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총을 개최한다. 부산과 대구는 23일 오후 7시30분부터 지부회관과 그랜드호텔에서, 전북은 26일 전주리베라호텔에서 대총을 개최한다.
27일에는 경기지부가 지부회관에서, 충남지부가 신성대학에서, 전남지부가 목포현대호텔에서, 경남지부가 마산사보이호텔에서 대총을 개최하며, 공직지부만 아직 대총 일정을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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