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무치악 환자’ 최상의 진료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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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치악 환자’ 최상의 진료 살핀다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0.03.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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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21일 ‘완전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세미나

(주)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오는 21일 신촌에 위치한 연세대치과병원 7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세미나가, 많은 치과병의원의 관심으로 조기마감될 것으로 예상돼 눈길을 끌고 있다.

덴티스는 매번 치과병의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알차고 체계적인 내용의 세미나를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번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역시 하루만에 상담 및 진단, 실전 케이스를 통해 수술 및 보철적 테크닉을 모두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총 2개의 파트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보철 전문가인 김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과 치주 전문가인 임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의 명강연이 함께 준비돼 있어, 기존 세미나와는 다른 차별적인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집중력 있는 연자들의 강연으로 개원가 원장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원장님들의 만족감까지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에 진행되는 ‘파트Ⅰ’에서는 완전 무치악 환자 및 치주질환 환자의 상담 요령, 각 증례에 가장 이상적인 치료 계획 결정, 각 증례마다 필요한 임플란트 최소 개수, 치료 순서, 임시 보철물의 결정 등 ‘완전 무치악 환자의 상담 및 진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파트Ⅱ’에서는 ‘Implant Overdenture(IO) : 장기적인 유지․관리를 고려한 implant overdenture의 설계’, ‘Implant+Conventional RPD(IC) : 전치부 implant 고정성 보철물, 구치부 Conventional RPD의 치료 효과’, ‘Implant Full Mouth Fixed Restoration(IF) : 환자 및 술자 모두에게 stress 주지 않는 치료 과정’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덴티스는 체계적이고 알찬 내용으로 원장님의 시술을 성공으로 이끄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원장님들이 선택하는 덴티스의 차별적인 내용의 세미나를 통해서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최신 술식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덴티스는 많은 치과병의원 시술의 만족감과 완성도를 높여줄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의 세미나를 다수 진행할 예정이다”며 “많은 치과병의원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등록 및 자세한 사항 확인은 덴티스 홈페이지(www.dentis.co.kr)또는 덴티스 서울영업본부(02-598-11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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